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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이광희 교수,“건물일체형 고효율 친환경 태양전지 미니발전소 개발”에 도전
작성일  :  2020.09.21 조회  :  408

건축 부위 따라 적용 가능한 건물일체형 태양전지(BIPV) 미니발전소 실증 시스템 개발에 도전... 지스트, 유니스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엠에스웨이㈜ 와 산학연 공동연구 수행

 

한국연구재단 2020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태양전지분야 과제선정(총 122억 원)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 신소재공학부 이광희 교수가 건물 외관의 심미성을 높인 ‘건물일체형 고효율 친환경 태양전지 미니발전소 실증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최근 건물용 태양광발전(Building Integrated PV; BIPV)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건물은 도심지역의 신재생 발전에 적합한 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공간 제약의 문제는 해결되었으나 건물의 미관을 해치는 낮은 심미성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기존과 차별화된 건물용 태양광발전(BIPV) 요구특성인 투명성, 경량성, 유연성, 다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유기태양전지&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건축 부위에 맞게 적용하여 건물일체형 태양전지 미니발전소를 구현한다면 에너지 자립률 100%에 근접하는 제로 에너지 건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희 교수는 유기 및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모듈의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 차트 등재 및 도심 구조물에 적용 가능한 유기 및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패널 제작 실증을 통해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차세대 미니발전소 구현을 목표로 하였다. 

또한, 차세대 에너지 기술인 유기 및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고효율 모듈, 고안정성, 친환경, 경량의 제안된 목표 뿐만 아니라 투명전극-봉지재 일체형 기판, 소재 대량 생산, 아웃도어(Outdoor) 실증 등 도전적인 목표를 연구단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한다.

이광희 교수는 “차세대 태양전지 모듈의 성공적인 개발은 태양광 에너지에 의한 전력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분산 전력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다”면서, “이를 통해 도심의 집중화된 에너지 수요를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 및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과제는 한국연구재단 2020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태양전지분야 과제로 선정되어 지스트 이광희 교수(신소재공학부), 유니스트(UNIST) 김진영 교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동석 박사가 함께 엠에스웨이(주)와 산학연 공동연구로 건물일체형 태양전지 미니발전소 실증시스템을 개발‧검증할 계획이다. 본 연구는 총 12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향후 5년간(2020-2025) 추진 될 예정이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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